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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카스상 안긴 70m 골 아니다, 손흥민 “내 최고의 골은…”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루턴 타운을 상대로 득점한 후 포효하고 있다. 이 골은 손흥민의 시즌 15호 골이자 토트넘 입단 후 160번째 골이었다. [EPA=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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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몸값 1.5조, 韓 2260억…손흥민-네이마르 3번째 맞붙는다
지난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손흥민(오른쪽)과 네이마르(왼쪽)가 경기 후 손바닥을 부딪치고 있다. 연합뉴스 카타르월드컵 8강 길목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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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논산훈련소 입소…“더 성숙해져 돌아올게요”
수원FC 공격수 이승우가 27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감독님과 여러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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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렸잖아!" 몸싸움서 손흥민 구했다…세비야 선수 정체
반갑게 인사하는 라멜라(왼쪽 둘째)와 손흥민(오른쪽 둘째). [뉴스1]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잉글랜드)과 세비야FC(스페인)의 친선경기. 전반전이 끝나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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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듀오, 세비야전 공격 선봉...토트넘 최정예 투입
세비야전 선발로 나서는 '환상의 짝꿍'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뉴스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듀오 손흥민-해리 케인이 세비야전 공격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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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 맛집 데려가라 압박"…손흥민 약속 지켰다
토트넘 동료들에게 맛있는 한식 식사를 대접한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토트넘)이 팀 동료들에게 맛있는 한식을 대접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잉글랜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