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원내대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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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소수정당 몰락 부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배신’
다당제 지향하려던 선거법 개정, 위성정당 출현으로 양당제 강화 도구로 변질 총선 직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무용론 대두… 대통령제와 안 맞는다는 지적도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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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물러나라"에 김정화 "비례대표 순위 거래하자는 것"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25일 같은 당 정동영 의원이 전날 요구한 자신의 사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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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로 비친 세대교체 꿈…손학규, 끝내 2선으로 물러났다
“국민과 당원들이 바른 민주주의, 민심 그대로의 민주주의를 외친 결과다.” 2018년 12월 15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벌인 10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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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학규의 비토···"지역주의 안된다" 호남3당 통합 보류
대안신당ㆍ바른미래당ㆍ민주평화당 3당이 지난 11일 합의한 ‘조건없는 통합’의 디데이(D-day)였던 17일, 통합은 이뤄지지 않았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추인을 보류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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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손학규 “노욕 대명사 됐지만 도로호남당은 막아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3일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 집무실에서 가진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의 정치적 결별 과정과 호남 3당 통합 과정에서 대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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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2선 퇴진 거부’에 암초 만난 3당 통합…“조건없는 통합” 어그러지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자신을 향한 2선 퇴진 요구에 대해 "3당 통합과 손학규의 거취가 무슨 상관이냐"며 대표직을 물러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17을 목표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