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형질변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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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 '좀스럽다' 표현 직접 지시…윤영석·안병길에 불쾌감"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좀스럽다”라는 표현을 쓴 것을 두고 정치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문 대통령의 페이스북 메시지에는 댓글만 1만9000여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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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땅에 비닐하우스·벌집·나무밭 “동네가 누더기 됐다” [영상]
━ 김해 홍동 "비닐하우스 99%가 외지인 소유" “개발이 가시화한 2018년부터 비닐하우스가 막 들어서기 시작했어요. 농사짓는 땅 99%가 외지인 소유라는 소문이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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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원에 연못까지…계곡이어 그린벨트 단속 나선 경기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적발한 그린벨트 내 불법 단속 현장. A씨는 지자체 등의 허가받지 않고 불법 컨테이너 건물을 짓고 거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경기도] 경기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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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 대통령 사저용 부지, 농사 안짓는 농지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거주할 목적으로 지난 4월 매입한 경남 양산 사저 부지 중 일부가 농지인 것으로 5일 드러났다. 미래통합당 안병길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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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내 땅에 있는 나무를 베는 것도 불법이라고요?
━ [더,오래] 손유정의 알면 보이는 건설분쟁(3) 대학교수인 안서니 씨는 오래전 어머니로부터 강원도의 땅을 물려받았습니다. 수십 필지의 농지, 임야, 대지 등을 방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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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건축 불허 부당” 판결했지만…구청만 바라보는 평창동 노른자위 땅
땅 주인 이모씨가 종로구청이 4년 전 내줬다가 취소한 개발행위 허가서를 보고 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일대 2만2000㎡(7600여 평)의 노른자위 땅 개발을 놓고 토지 소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