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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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도발 인터뷰 | 'DJ의 총아' 장성민의 대선 관전법
“국가권력, 실패한 문정권으로부터 제1야당으로이동 시작됐다.” ■ 다자구도 이어지더라도 현재처럼 2강 2약 유지 가능성 커 ■ 심상정, 이재명 낙마 등에 따른 여권 플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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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더 모닝'] 부산대의 거짓 발표, 정말 '착오'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식인의 책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이 24일 부산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조민 부산대의료전문대학원 졸업생에 대한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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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는 너무 미화됐다" 망국책임론도 나온 '지킬 앤 하이드'
영화 '역린', '사도', 드라마 '이산' 등 여러 문화콘텐트에서 다양하게 다뤄진 정조.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조선 22대 국왕 정조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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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아내 있었을까…금지된 질문하게 한 '2012년 뇌관'
예수에게 아내가 있었을까. 불쾌한 질문이다. 그리스도교 신자에게는 불경스럽기 짝이 없는 물음이다. 그래서 ‘금지된 질문’으로 통한다. 그래도 물음을 던져본다. 인간은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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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차갑던 아웅산 수지…인권으로 일어나 인권에 몰렸다
2019년 '로힝야 학살' 혐의 ICJ 법정에 변호인단장으로 출석한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AFP=연합뉴스 #2013년 2월1일 서울대의 한 강당. 당시 미얀마 야당 지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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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문 대통령 핵심 지지층 2030세대의 분노
청년층의 무기력, 좌절감이 남북한 기성정치에 대한 불만으로 표출돼 평창 단일팀 역풍은 서막… 북한 핵무장·주한미군 철수 놓고 지지층 이완 가속화할 수도 문재인 대통령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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