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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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올 여름엔 아이보리색 바지 입어야 멋쟁이
매년 6월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들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모여든다. ‘패션 도시’ 밀라노가 아닌, 작은 관광도시에 이토록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유는 이달로 96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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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젊은 신부들 웨딩 드레스 대신 ‘웨딩 팬츠’를 입다
①웨딩 드레스로 활용할 수 있는 ‘H&M’의 원피스 ②‘BHLDN’의 웨딩 팬츠 ③한국 웨딩 브랜드 ‘베일즈’의 원피스 ④청바지에 자신이 디자인한 웨딩 컬렉션을 매치한 배우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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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신부가 웨딩 드레스 대신 '웨딩 팬츠'를 입는 이유
이제 '웨딩 드레스'라고 하면 떠올렸던 길고 고풍스러운 모습의 드레스는 잊어야 할 것 같다. 최근 들어 웨딩 드레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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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기적처럼 따뜻한, 놀랍도록 예민한! 자비에 돌란의 작품 세계
자비에 돌란(27)은 감독이자 배우이고, 자기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는 작가다. 음악과 의상은 물론이고 세트 벽지 색깔까지 영화에 드러날 자신의 세계를 예민하게 손수 빚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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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는 콘텐트 개발, 정부는 해외 마케팅
| 지방관광 활성화 고육책 글로컬(Glocal) 관광상품 사업은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고육지책이다.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집중 현상이 개선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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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브라와 줄무늬 만난 한복 고티에식 ‘짓궂은 아름다움’
이번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장 폴 고티에. 45벌의 오트 쿠튀르 의상을 선보이며 본인도 직접 런웨이에 올랐다.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ㆍ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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