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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江南人流]올 여름엔 아이보리색 바지 입어야 멋쟁이

    [江南人流]올 여름엔 아이보리색 바지 입어야 멋쟁이

    매년 6월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들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모여든다. ‘패션 도시’ 밀라노가 아닌, 작은 관광도시에 이토록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유는 이달로 96회를

    중앙일보

    2019.06.27 00:01

  • [江南人流] 젊은 신부들 웨딩 드레스 대신 ‘웨딩 팬츠’를 입다

    [江南人流] 젊은 신부들 웨딩 드레스 대신 ‘웨딩 팬츠’를 입다

    ①웨딩 드레스로 활용할 수 있는 ‘H&M’의 원피스 ②‘BHLDN’의 웨딩 팬츠 ③한국 웨딩 브랜드 ‘베일즈’의 원피스 ④청바지에 자신이 디자인한 웨딩 컬렉션을 매치한 배우 사라

    중앙일보

    2018.05.17 10:08

  • [style_this week] 신부가 웨딩 드레스 대신 '웨딩 팬츠'를 입는 이유

    [style_this week] 신부가 웨딩 드레스 대신 '웨딩 팬츠'를 입는 이유

    이제 '웨딩 드레스'라고 하면 떠올렸던 길고 고풍스러운 모습의 드레스는 잊어야 할 것 같다. 최근 들어 웨딩 드레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

    중앙일보

    2018.05.13 00:15

  • [매거진M] 기적처럼 따뜻한, 놀랍도록 예민한! 자비에 돌란의 작품 세계

    [매거진M] 기적처럼 따뜻한, 놀랍도록 예민한! 자비에 돌란의 작품 세계

    자비에 돌란(27)은 감독이자 배우이고, 자기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는 작가다. 음악과 의상은 물론이고 세트 벽지 색깔까지 영화에 드러날 자신의 세계를 예민하게 손수 빚어 가는

    중앙일보

    2017.01.17 11:41

  • 지자체는 콘텐트 개발, 정부는 해외 마케팅

    지자체는 콘텐트 개발, 정부는 해외 마케팅

    | 지방관광 활성화 고육책 글로컬(Glocal) 관광상품 사업은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고육지책이다.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집중 현상이 개선되지 않았

    중앙일보

    2016.05.27 00:07

  • 콘 브라와 줄무늬 만난 한복 고티에식 ‘짓궂은 아름다움’

    콘 브라와 줄무늬 만난 한복 고티에식 ‘짓궂은 아름다움’

    이번 전시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장 폴 고티에. 45벌의 오트 쿠튀르 의상을 선보이며 본인도 직접 런웨이에 올랐다.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ㆍ64)

    중앙선데이

    2016.04.03 00:09

  • [사진] 컬러풀 웨딩드레스

    [사진] 컬러풀 웨딩드레스

    2016년 트렌드를 알리는 웨딩드레스가 25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듀오 웨딩 & 혼수 트렌드 페어’에서 선보였다. 모델들이 화려하고 과감한 색상의 웨

    중앙일보

    2015.10.26 00:01

  • 진화하는 가족사진 촬영

    진화하는 가족사진 촬영

    자연스러운 표정을 담아 촬영한 가족사진이 인기다. 사진은 9명의 대가족이 스튜디오에 모여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잡지 화보 같은 가족사진은 기본이고 흑백 필름만을 사용해 아날

    중앙일보

    2014.05.20 04:33

  • 그와 당신의 빛나는 하루, 스마트하게 준비하자

    그와 당신의 빛나는 하루, 스마트하게 준비하자

    단풍이 물들며 가을이 오자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유명 연예인은 물론 주위 동료·친구·후배까지 결혼소식을 담은 청첩장이 날아든다. 10월 23일 오후 6시 그랜드앰배서더호

    중앙일보

    2010.10.14 00:19

  • 세련된 속옷으로 섹시하게

    세련된 속옷으로 섹시하게

    결혼의 계절 가을. 분주했던 결혼식 준비를 마무리하고 여유를 찾은 신부들에게 남은 한 가지 과제는 바로 생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할 언더웨어를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양

    중앙일보

    2010.10.14 00:00

  • 헵번부터 베라 왕까지 ‘패셔니스타 바비’

    헵번부터 베라 왕까지 ‘패셔니스타 바비’

    보헤미안 글래머(2003), 디자이너 베라 왕의 웨딩드레스(1998), 밥 매키의 ‘마담 듀’(1997), 워킹 바비(1961). 바비가 패셔니스타라고? 마트에 산처럼 쌓여 있는

    중앙선데이

    2008.04.12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