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의사
’-
‘움직이는 중환자실’ 중증환자 전담구급차 10월부터 시범 운영
중증환자 전담구급차(왼쪽)과 일반구급차(오른쪽). 사진 보건복지부 오는 10월부터 경기도에서 ‘움직이는 중환자실’(mobile ICU)로 불리는 중증환자 전담구급차가 운영된다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보훈가치 훼손한 민주유공자법 재발의 땐 거부권 건의"
━ 보훈부 승격 1주년 맞은 강정애 장관 장세정 논설위원 국가보훈부는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해 원호처·국가보훈처를 거쳐 지난해 6월 5일 국가보훈부로 승격됐다. 독
-
[건강한 가족] “치료 불모지 소세포폐암, 신약 도입으로 선택지 늘고 생존 희망 커져”
인터뷰 안병철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교수 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10~20%를 차지한다. 세포의 크기가 작고 널리 퍼져 있는 폐암이다. 1차 치료만으로 완치하는 사례가 드
-
난청 생겨 병원 갈때까지 10년…그새 뇌 부피 확확 줄어든다 유료 전용
■ 🎥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 ‘가는귀’는 작은 소리까지 듣는 귀를 말한다. 따라서 ‘가는귀먹다’는 말은 큰 소리는 구분하지만 속삭이는 말소리는 잘 듣지 못하는 걸
-
"한명은 죽어야 끝나"…20세 연하女 스토킹·협박·감금·성폭행
60대 남성이 자신과의 만남을 거절한 20세 연하 여성을 스토킹하다가 집까지 찾아가 협박하고 차에 가둬 끌고 가서 성폭행까지 저지른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
59년 전 전기차 그렸다…'2000년대' 딱 맞춘 만화계의 예언자
━ ‘제2 전성기’ 맞은 원로 만화가 이정문 벽돌 크기의 휴대전화기에 뜬 화면을 보면서 소년이 “빨리 와”라고 말한다. 전기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공해가 없지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