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예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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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송곳' 순천 "지역회생 중요, 당보다 인물" [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
━ 미리 보는 총선 격전지 민심 김성탁 논설위원 지난 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종합버스터미널. 웬만한 광역시만 해도 버스터미널을 쇼핑시설과 복합 개발한 곳이 많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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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난' 靑, 김기표 알고도 임명? '국민 입맛' 맞출 사람 없다
임기를 10개월도 채 남겨놓지 않고 있는 청와대가 ‘인재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민정수석실 산하 비서관이 비상이라고 한다. 이광철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이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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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고 차관으로…다주택으로 물러난 靑참모들 '화려한 복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일자리수석에 임서정 현 고용노동부 차관을 발탁하는 등 차관급 1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12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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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격 청와대 출신 19명···본선은 몰라도 당경선엔 이득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왼쪽부터),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인사발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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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정치신인? 내년 총선 출마하면 가산점 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을지태극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 유출 건에 대해 ’국정을 담당하려는 정당이라면 적어도 국가운영의 근본에 관련된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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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지명도 없는 신인?···그래서 가산점 준다는 여당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정치 신인’일까, 아닐까.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대비해 이런 가상의 질문에도 답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고 있다. 29일 당무위원회에서는 ‘정치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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