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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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캠프 자금 펀드 투자하면 고위직?···이상직 최대 8억 넣었다
'나는 불사조'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된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012년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자금 모금용 펀드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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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양광 사업, 친여권 협동조합 특혜 확인됐다
서울시가 미니태양광 보급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친여권 성향의 협동조합에 특혜를 준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7일 ‘서울시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추진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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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확대의 냉정한 현실…농어촌공사, 기존 목표 10분의 1로 줄이기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강하게 추진했던 한국농어촌공사가 당초 세웠던 목표를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춰잡았다. 주민 반발이 거센 점 등을 고려해 뒤늦게 속도 조절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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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권력 실세 의혹 해소 못하면 적폐청산 성공 못해
여권 실세와 관련된 비위 의혹이 계속해 불거지면서 현 정부의 적폐청산 대상과 의지를 둘러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인사청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다는 우윤근 주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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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황제 도피' 최규호 매달 700만원 쓰고 미용시술 받았다
김관정 전주지검 차장검사가 19일 전주지검 중회의실에서 8년 2개월 도피 끝에 구속기소 된 최규호 전 전북도교육감과 그를 도운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대한 수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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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태양광' 추진 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 태양광업체 대표였다
━ 태양광업체 전화하니 "최규성 전 국회의원 사무실입니다" 최규성(68)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취임 직전 대표로 있던 전북 김제시 서암동 태양광 발전 관련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