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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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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세월호 참사 국가책임 10년 만에 각하…5대4로 갈렸다
지난 2014년 4월 29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설치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모습.청와대사진기자단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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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기는거 아녀?" 작년 폭우피해 아직도 '삽질중'…주민 분통 [르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1/25ac35cb-6512-492f-95dc-eae1674ea76c.jpg/_ir_410x230_/aa.jpg)
"또 잠기는거 아녀?" 작년 폭우피해 아직도 '삽질중'…주민 분통 [르포]
지난 2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 산사태로 파괴된 주택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가운데 레미콘 차량이 드나들고 있다. 이곳에는 지난해 7월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 일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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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칼, 민비의 금팔찌…‘푸른 눈’ 금고서 꺼낸 비밀 유료 전용
■ 더 헤리티지 시즌2: 알면 더 보인다…‘기막힌 유물’의 재발견 「 도대체 이 유물은 어쩌다 이곳에 오게 된 걸까. 박물관이나 문화유산 현장을 다니다 이런 궁금증 가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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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한동훈에 김혜경까지…野특검 만능주의, 與도 특검 맞불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 민형배 단장과 의원 및 당선인들이 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경기 수원구치소에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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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봄내음 따라 작가의 발자취 따라…자연과 함께 즐기는 예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06/3c818207-084f-449d-b78a-02e87f630ba8.jpg/_ir_410x230_/aa.jpg)
[소년중앙] 봄내음 따라 작가의 발자취 따라…자연과 함께 즐기는 예술
꽃들이 줄지어 피고 지고 연둣빛 새순이 짙푸른 잎새로 커가며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봄나들이 하면 살랑살랑 봄바람 따라 산으로 들로 자연을 만끽하러 가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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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비야 "구호는 나의 삶…여행 전문가 한비야 잊어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6/ed6d01aa-d7cb-4d58-9464-7ff935874d37.jpg/_ir_410x230_/aa.jpg)
[월간중앙] 한비야 "구호는 나의 삶…여행 전문가 한비야 잊어라"
구호(救護)활동 25년 차, ‘바람의 딸’ 한비야 “지금도 1억여 명 난민이 우리의 구호 손길 기다려” “인류애, 휴전선 넘어 북녘 동포들에게도 전달됐으면” 4월 4일
!["또 잠기는거 아녀?" 작년 폭우피해 아직도 '삽질중'…주민 분통 [르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1/25ac35cb-6512-492f-95dc-eae1674ea76c.jpg/_ir_556x312_/aa.jpg)
![[소년중앙] 봄내음 따라 작가의 발자취 따라…자연과 함께 즐기는 예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06/3c818207-084f-449d-b78a-02e87f630ba8.jpg/_ir_556x312_/aa.jpg)
![[월간중앙] 한비야 "구호는 나의 삶…여행 전문가 한비야 잊어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6/ed6d01aa-d7cb-4d58-9464-7ff935874d37.jpg/_ir_556x312_/aa.jpg)
![선체 30도 기울자 ‘당황’…세월호 10년 만에 문 연 국민해양안전관 가보니[영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5/285e2558-0764-483c-8d60-7f9a3342dbcd.jpg/_ir_556x312_/aa.jpg)
![선체 30도 기울자 ‘당황’…세월호 10년 만에 문 연 국민해양안전관 가보니[영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5/ovp_5502af98-747c-4e87-b504-81db7e5f985f.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