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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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물망 강훈식 "친명색 짙어도, 175명 같은 말 안할것" [화제의 당선인]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을)은 4·10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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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권영세·김태호·정청래…여야 ‘빅샷’ 입지 커진다
22대 총선 격전지에서 당선된 여야의 ‘빅샷’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거센 정권 심판론을 뚫고 뱃지를 달게 된 이는 나경원(서울 동작을)·권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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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40% vs 이재명 48%…김태호 45% vs 김두관 41% [중앙일보 여론조사]
4·10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최대 격전지의 초반 판세는 팽팽했다. 서울 중-성동갑, 인천 계양을, 경남 양산을 등 3곳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고, 충남 예산-홍성과 경기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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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규백 "대승적 차원에서 박용진 포용 검토할 필요"
민주당 전략공천위원장인 안규백 의원(4선, 동대문갑)은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이 취소된 서울 강북을과 관련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박용진 의원을) 포용할 가능성을 놓고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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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도종환도 '비명횡사'…"민주 지도부 전원 생존 아이러니"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지역구 경선 개표 결과 ‘자객 출마’한 친명계의 칼날에 비명계 현역이 또 대거 탈락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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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특검·공천 악재 가른 이것…주가 보면 지지율 보인다 유료 전용
■ 오늘 방송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 주세요. (00:42) “이번 총선 과정은 반전의 연속” (07:00) ‘한동훈 vs 이재명’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