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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복식코치로 다시 뭉친 '셔틀콕 듀오'박주봉·정명희

    대표팀 복식코치로 다시 뭉친 '셔틀콕 듀오'박주봉·정명희

    ▶ 국가대표 배드민턴 복식 코치 정명희(左)씨와 박주봉씨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980년대 후반 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 최강이었던 박주봉(40)과 정명희(40). 세계선수권대회

    중앙일보

    2004.03.21 18:44

  • 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혼복 은메달 박주봉

    「셔틀콕의 황제」박주봉(朴柱奉.32.한체대교수)은 한국 배드민턴사에 전무후무한 현역 교수이자 대표선수. 박주봉은 한때 「복식의 교과서」로 불렸다.김문수(현 코치)와짝을 이룬 남자복

    중앙일보

    1996.08.02 00:00

  • 돌아온 셔틀콕 영웅 박주봉

    지난 10월 홍콩에서 열린 95홍콩오픈배드민턴대회에서는 정말보기 드문 광경이 벌어졌다.선수가 선수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줄을 선 것이다.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체면도 잊은채 키

    중앙일보

    1995.12.13 00:00

  • 박주봉-정명희 셔틀콕 황금콤비 "컴백"

    세계 배드민턴계에서 지난해까지 「환상의 남녀복식조」로 불리며 제2인자를 허용하지 않았던 박주봉 (박주봉·29·한체대조교) 암명희 (정명희·29· 나주시청)조가 코트에 복귀, 996

    중앙일보

    1993.03.18 00:00

  • 정겨운 짝꿍…|박주봉-김문수 황혜영-정소영 배드민턴 황금콤비

    황혜영(황혜영)-정소영(정소영)조는 지난1년간 줄곧 세계랭킹 1위를 고수해온 세계최강의 복식콤비. 황-정조는 지난 90년11월 제10회월드컵대회때부터 짝을 이룬후 91년1월 제1회

    중앙일보

    1992.08.05 00:00

  • 남녀복식 정상 셔틀콕

    【반둥(인도네시아) AFP=본사특약】남자복식의 「황금콤비」인 박주봉(27·한체대조교)-김문수(28·부산진 구청)조가 14일 91인도네시아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앙일보

    1991.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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