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인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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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빠루 들어서 폭망? 새빨간 거짓말" 나경원, 박용진 고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나경원 전 의원. [연합뉴스/중앙포토]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시절 ‘빠루(쇠 지렛대)’를 들고 국회 입법을 막았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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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주자 릴레이 멱살잡이 "국민의힘, 정권교체 포기했나"
지난 6월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원코리아 혁신포럼 출범식에서 원희룡 당시 제주지사(오른쪽)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사를 나누는 모습. 오종택 기자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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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오세훈·나경원 ‘강경 보수’ 논쟁…홍준표·황교안 트라우마?
종반을 향해 치닫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선두권 후보(나경원·오세훈) 간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특히 ‘강경 보수’를 둘러싼 양측 논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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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꼼수 장 된 연동형비례, 시작은 'X-마스 이브의 경고'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4·15 총선이 초유의 '카오스(대혼돈)' 상황으로 어지럽게 전개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 선거운동이 사실상 실종되면서 지역구는 깜깜이 선거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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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에 여유있게 이긴다" 임종석 총선 호출하는 우상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광진을 지역구를 거론하며 정계은퇴를 선언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소환했다. 그는 “오세훈 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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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한국당'에 민주당 '위성정당 금지법'도 검토하나
비례 위성정당을 둘러싼 여야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자유한국당이 “비례한국당 창당”을 공언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선거법 재개정” 카드를 검토하고 나섰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