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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공제액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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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상속세 인적·일괄공제 상향 등 검토…과표구간 조정에는 ‘신중’
국민의힘 송언석 재정·세제개편특위 위원장이 지난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재정·세제개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과 정부는 20일 배우자·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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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과표 15년만에 조정, 근로자 체감은 크지 않을 듯
정부가 과세표준 구간을 조정하기로 함에 따라 내년부터 직장인의 소득세 부담이 줄어든다. 연봉이 5000만원인 직장인은 현재 평균 연간 170만원의 소득세를 내고 있다. 내년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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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손본 소득세…연봉 5000만원, 年 36만원 덜 낸다[세제개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7/21/a613d4af-6a08-429c-bc12-685ae3d417c8.jpg/_ir_410x230_/aa.jpg)
15년만에 손본 소득세…연봉 5000만원, 年 36만원 덜 낸다[세제개편]
내년부터 직장인들의 소득세 부담이 줄어든다. 과세표준 구간을 조정하면서다. 연봉이 5000만원인 직장인은 현재 평균 연간 170만원의 소득세를 내고 있다. 내년엔 152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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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곤 칼럼] 봉급생활자를 봉으로 여긴 역대 정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01/c39f1827-f1a6-4e30-b513-b3b70b24ae14.jpg/_ir_410x230_/aa.jpg)
[고현곤 칼럼] 봉급생활자를 봉으로 여긴 역대 정권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올해 초 연말정산을 한 봉급생활자는 2000만 명 선이다. 인구의 40%. 600여만 자영업자의 세 배다.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일까. 세상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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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소득세 인적공제 200만원으로…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는 나라'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중앙포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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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세제 개혁안 공개…"중산층 혜택"
연방하원 공화당이 현행 39.6%의 최고 개인소득세율과 주·로컬 정부의 재산세 공제를 유지하는 세제 개혁안을 내놓았다.2일 하원 공화당이 발표한 '세금 감면과 일자리 법안(Tax
![15년만에 손본 소득세…연봉 5000만원, 年 36만원 덜 낸다[세제개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7/21/a613d4af-6a08-429c-bc12-685ae3d417c8.jpg/_ir_556x312_/aa.jpg)
![[고현곤 칼럼] 봉급생활자를 봉으로 여긴 역대 정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01/c39f1827-f1a6-4e30-b513-b3b70b24ae14.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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