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과장 이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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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수사’ 황운하 2심 첫 재판 “검찰이 사건 조작, 범죄집단”
2018년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직권남용 유죄 판단 및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열린 항소심 첫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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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반대 주도한 권상대 대검 정책기획과장 사의
검찰총장 직무대행 체제 중에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 지휘부 인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에 대해 '편 가르기 인사'와 '탕평 인사' 등 엇갈린 평가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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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 이진석 국정상황실장 기소
송철호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지난해 1월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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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선거개입' 이진석 기소…폰 조사없이 임종석·조국은 무혐의
1월 25일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지난해 1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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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 “방패막이 사라졌다…권력 수사 올스톱 위험”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전격 사퇴하자 검찰 안팎에서는 여당의 ‘검찰 흔들기’가 계속된 만큼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 나왔다. 월성 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등 ‘살아 있는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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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30년 지기도 다시 불렀다···속도 붙은 靑겨냥 수사 3건
권력을 겨눈 검찰 수사에 동시다발적으로 속도가 붙었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는 ▶청와대 하명 의혹 수사 ▶월성 원전 의혹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수사 ▶김학의 전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