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보트과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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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빅뱅과 인류 미래 꿰는 빅히스토리
미래의 기원 미래의 기원 이광형 지음 인플루엔셜 제목부터 생각에 빠지게 한다. 아직 오지 않은,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기원이라니. 형용모순(oxymoron)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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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같은 AI, 2047년 등장 … 뇌에 칩 심는 ‘합체’가 대책?
━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 인공지능 ③ 반도체 컴퓨터보다 수천조 배 빨리 작동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의 개념도. 지난해 11월 IBM은 50큐비트 양자컴퓨터의 원형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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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겠다 AI, 설계자도 심층신경망 작동 방식 몰라
━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 인공지능②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1956년 여름, 컴퓨터·정보과학계의 거물들이 미국 다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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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항공운항계열, 졸업 후 공군 장교 임관
영남대는 ‘프라임사업’에 선정돼 국비 450억원을 지원받아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사진 영남대]영남대학교의 2018학년도 수시모집인원은 총 3383명(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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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의 과학 산책] 2014년을 장식할 10대 과학 뉴스
조현욱객원 과학전문기자코메디닷컴 편집주간 우주선의 혜성 착륙, 남극 얼음 밑 호수의 비밀, 수소연료 자동차의 도로 주행….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는 연말특집으로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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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혈관 뚫는 로봇 세계 첫 개발
혈관 속을 움직이고 있는 로봇(원 안)의 위치와 혈관이 X선 영상(오른쪽)에 나타난다. 점선은 로봇의 이동 경로다. 왼쪽 그림은 장기 속에서의 로봇의 위치를 표시한 것이다.살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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