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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삭제했지만"…'밀양 성폭행' 가해자 영상 재공개, 왜
사진 유튜브 캡처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했다가 영상을 모두 삭제한 유튜버가 영상 일부를 다시 올렸다. 가해자들의 신상을 일방적으로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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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피해자측 "나락보관소, 우리 요청으로 영상 내렸다? 사실 아냐"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사진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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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가해자, 대기업서 임시발령…"3일 동안 물 한모금 못 넘겨"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사진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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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름 삭제할래" 헤어진 할리우드 스타 커플 딸, 法 간 이유
(왼쪽부터) 매덕스, 비비안, 앤젤리나 졸리, 녹스, 샤일로, 자하라.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60)와 앤젤리나 졸리(48)의 딸 샤일로가 이름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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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굴로 만든 음란물이야"…딥페이크 못 쫓아가는 처벌법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2023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상담 지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중 합성·편집 등 불법 합성물에 의한 피해는 2023년 423건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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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석 거야 1호법안은 채상병·한동훈 특검…與 "특검폭주 시작"
여당 108석, 범야권 192석으로 구성된 초(超)여소야대 22대 국회가 30일부터 4년 임기에 돌입했는데, 야당은 국회 문이 열리자마자 ‘한동훈 특검법’ ‘대북송금사건조작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