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상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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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목진석·나현·안국현…쟁쟁한 이들이 챌린지리그에 왜?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목진석·나현·안국현…쟁쟁한 이들이 챌린지리그에 왜?

    목진석, 나현, 안국현(왼쪽부터 순서대로) 승리 팀에만 대국료 100만원이 지급된다. 패한 팀엔 한 푼도 없다. 17일 춘천시에서 개막된 챌린지리그 얘기다. 그런데 이 대회에 무

    중앙일보

    2024.03.20 00:11

  • '파죽지세' 킥스, KB리그 PO 진출

    '파죽지세' 킥스, KB리그 PO 진출

    킥스의 김지석(오른쪽) 9단과 SK엔크린의 홍성진 9단 [사진 한국기원] '파죽지세' 킥스(Kixx)가 KB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5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

    중앙일보

    2017.11.06 12:54

  • [바둑] SK엔크린, KB리그 선두 추격 나서

    [바둑] SK엔크린, KB리그 선두 추격 나서

    SK엔크린의 박민규(왼쪽) 5다과 한국물가정보의 원성진 9단 [사진 한국기원] SK엔크린이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두 추격에 나섰다. 개막전 패배 이후 4연승을 달리면서 단숨에

    중앙일보

    2017.07.21 15:34

  • 김지석, 3년 만에 GS칼텍스배 정상 재도전

    김지석, 3년 만에 GS칼텍스배 정상 재도전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김지석, 안국현, 윤준상, 박정환. 국내 주요 기전인 GS칼텍스배와 맥심배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GS칼텍스배는 김지석(28) 9단과 안국현(25)

    중앙일보

    2017.05.04 01:03

  • 16세 신진서 8연승…작년 하위팀 정관장 선두 돌풍

    16세 신진서 8연승…작년 하위팀 정관장 선두 돌풍

    바둑의 묘는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올해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는 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승부들이 쏟아졌다. 정규리그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했고 새로운 기록들이 나왔다

    중앙일보

    2016.08.04 00:45

  • 내리막은 없다, 박정환 2년 연속 MVP

    내리막은 없다, 박정환 2년 연속 MVP

    KB바둑리그에서 박정환 9단이 지난해에 이어 MVP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한국기원] 바둑계 한 해 농사가 끝났다. 2015 KB리그가 막을 내렸다. 우승팀 티브로드의 주장 박정

    중앙일보

    2015.12.17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