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에너지
’-
경희대, THE 대학 영향력 평가 ‘역대 최고’ 세계 23위
경희대학교가 ‘2024 THE 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23위·세계 사립대 2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경희대는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 8)에서 세계 4위,
-
지각 가장 안정된 호남서 강진, 미확인 단층 움직였을수도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12일 발생한 지진의 규모는 4.8이었다. 전북 지역 주민들이 느낀 진동은 진도 5 수준이다. 규모는 지진파의 최대 진폭을 측정해 나타낸 지진
-
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소듐냉각고속로(SFR)' 상용화 협력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의 현대건설 본사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오른쪽)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왼쪽)이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
공공기관 빚 700조 처음 넘었다…한전 202조·LH 152조
━ 경영 악순환 빠진 공공기관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부채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경영 효율화 일환으로 신규 채용을 줄여왔지만, 고졸·장애인 등
-
빚더미 역대 최대, 고졸 채용은 급감…악순환 빠진 공공기관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 있는 한전 본사 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한국전력공사(한전) 등 에너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부채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들은 경영 효율화의 일환으로
-
빌게이츠가 만들고 SK 투자한 회사, 美서 첫 '미니원전' 착공
10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자로(SMR) 착공식에 마크 고든 와이오밍주 주지사(왼쪽 세번째)와 테라파워를 만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