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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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77세에도 난 새로 창업한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개관한 ‘웅진역사관’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현동 기자 지난 20일 오전 파주 출판도시에 있는 웅진씽크빅 사옥. 창립 42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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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앞두고 또 창업…윤석금 웅진 회장 "내년엔 터지겠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0일 경기도 파주 웅진씽크빅 사옥 내 웅진 역사관에서 그동안 모아온 자료들을 소개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지난 20일 오전 파주 출판도시에 있는 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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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가 이지 “내 작품 속 캐릭터들의 에너지 느껴”
15일 중앙장편문학상 시상식. 왼쪽부터 김수정 중앙일보 문화·스포츠 에디터, 소설가 김탁환·이현수, 김교준 중앙일보 발행인, 수상자 이지씨, 소설가 이순원·김별아, 문학평론가 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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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열려 있어 커 보이는 한옥, 현대건축의 화두다”
서울 대신동의 김옥길 기념관에서 만난 김인철 교수는 “한국 건축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전통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정현 기자] 서울 논현역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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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나눈다' …최봉수 웅진씽크빅 사장의 나눔경영
지난 해 12월 3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내 위치한 웅진씽크빅 강당. 이날 새롭게 취임한 최봉수 사장은 "업계 모범이 되는 최고의 교육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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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세계고전 1200선 … 작품해설로 정평”
아담 프로이덴하임 펭귄 클래식 대표는 “책이 쏟아져 나올 수록 독자들은 ‘믿고 읽을 만한’ 책을 더 찾는다”며 “펭귄 클래식을 통해 한국 독자들이 ‘좋은 문학’에 대한 갈증을 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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