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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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구호품 지원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품 지원에 나섰다. 구호품은 교육용품, 장난감, 가방, 신발, 의류,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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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에타, 요타 이재민 긴급 지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국가적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를 긴급 지원했다. 14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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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대란, 민노총 집단 폭행···혼란의 11월 마지막주 장면 13
사건·사고로 얼룩진 한 주였다. 통신 대란으로 시작한 11월 마지막 주는 노조의 임원 구타와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한 화염병 테러 등 비관적인 뉴스의 연속이었다. 이에 따른 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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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후변화 위기국'에 55만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홍수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에 각 30만 달러와 25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외교부는 15일 “온두라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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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 일본 돕기에 1억4000만원 … 축구협, A매치 수익금 전달 계획
박찬호(左), 박지성(右) 한국 스포츠 스타들이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박찬호(38)는 15일 일본의 지진 이재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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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애거사’ 중남미 강타 … 100명 숨져
열대성 폭풍 ‘애거사’가 중남미를 강타해 100명 이상이 희생됐다. 올해 발생한 첫 열대성 폭풍인 애거사로 인해 31일(현지시간) 과테말라에서만 최소 82명이 숨지고 약 1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