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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라이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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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라이프톡] “공천 그림 그리는 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15/b13bc44c-0260-4db9-b6af-4b3aba56aaf1.jpg/_ir_410x230_/aa.jpg)
[오병상의 라이프톡] “공천 그림 그리는 분”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가 천기를 누설했다. 서울 중·성동을 후보로 공천된 이 후보는 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갑자기 출마하게 된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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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라이프톡] 정치는 ‘증오의 조직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2/09/90c15029-9814-484d-8fe2-6a9e66689370.jpg/_ir_410x230_/aa.jpg)
[오병상의 라이프톡] 정치는 ‘증오의 조직화’다
라이프톡 정치를 정의하는 말은 여러가지다.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대담을 보면서 ‘통치란 실망시키기다 (Governing is disappointing)’란 말이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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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라이프톡] 핸드폰 보며 걷기, 스트레스 키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2/02/da761eec-0e39-4d21-80e3-5a81167435b2.jpg/_ir_410x230_/aa.jpg)
[오병상의 라이프톡] 핸드폰 보며 걷기, 스트레스 키운다
라이프톡 지난달 23일자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핸드폰 보면서 걷기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두 해롭다’는 기사가 흥미로웠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핸드폰 보면서 걷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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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라이프톡] 러시아 민요 ‘스텐카 라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6/15726cbf-f974-4b9d-a108-1d1e9adf421b.jpg/_ir_410x230_/aa.jpg)
[오병상의 라이프톡] 러시아 민요 ‘스텐카 라친’
라이프톡 ‘넘쳐 넘쳐 흐르는 볼가 강물 위에 / 스텐카 라친 배 위에서 노랫소리 들린다…’ 1970년대 통기타 가수 이연실이 불렀던 ‘스텐카 라친’은 러시아 민요다. 스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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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라이프톡] 설마 했던 ‘트럼프 시즌 2’](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9/1f42f118-8c53-474d-9a58-77a4a68ead45.jpg/_ir_410x230_/aa.jpg)
[오병상의 라이프톡] 설마 했던 ‘트럼프 시즌 2’
라이프톡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1월 대선에서 다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15일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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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라이프톡] 노인정치와 세대 갈등](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2/dc8e14b0-8887-45b2-878a-ff40d9205d6e.jpg/_ir_410x230_/aa.jpg)
[오병상의 라이프톡] 노인정치와 세대 갈등
라이프톡 노인정치(Gerontocracy)란 노인들이 정치권력을 장악한 기형적 정치형태다. 과거 공산권 독재자들의 종신 집권을 비판하던 용어다. 최근엔 미국 바이든(81) 대통령
![[오병상의 라이프톡] “공천 그림 그리는 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15/b13bc44c-0260-4db9-b6af-4b3aba56aaf1.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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