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업
’-
서방의 호구 벗어난 중국 클래식…한·중·일 교류 물꼬 넓힐까
━ 한정호의 예술과 정치 지난 4월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지안왕, 다케자와 쿄코와 실내악 3중주를 한 정명훈. [사진 상하이캐딜락콘서트홀] 중국의 클래식 역사는 길지 않다
-
트럼프 멘토는 '악마 변호사' 로이 콘…1970년대부터 각별
━ [김동석의 미 대선 워치] 트럼프에 영향 준 사람들 1984년 10월 미식축구팀 뉴저지 제너럴스 구단주인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로이 콘 변호사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
한국 첫 서양화가 고희동…세 점의 자화상으로 남다
━ [근대 문화의 기록장 ‘종로 모던’] 100년 넘은 원서동 화가의 집 서울 종로구 원서동 고희동미술관 전경 일러스트. 1918년 고희동 화백이 일본 유학 후 돌아와 직
-
기초과학·여성 키우고 '수상자 특강' 듣고...삼성의 '사업보국' 호암상
“좋은 과학자는 좋은 정치가이기도 해야 합니다. 협업도 협상도 홍보도 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다양한 인생 경험을 쌓으세요. 언제나 본질에 집중하세요. 연구의 목적은 논문 게
-
색소폰 브랜든 최-피아노 박영성, 6월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
6월 재능 혜화 마티네 포스터 재능문화가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박영성의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을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6월 20일(목)에 개최한다고
-
삼육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4년 연속 선정
삼육대 박물관 삼육대(총장 제해종)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참여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