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식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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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유세 도중 '밀크셰이크' 정통으로 맞은 英 극우정치인
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4일(현지시간) 선거유세 도중 한 여성이 던진 밀크셰이크에 맞았다. AFP=연합뉴스 영국에서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으로 알려진 나이젤 패라지 영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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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팀 바꿔? 못 믿을 인간” 영국선 사회적 매장 당한다 유료 전용
■ 「 영국 사람들에게 응원할 축구 팀을 고르는 건 평생을 함께 할 중요한 결정이라고 합니다. 한 번 정한 팀을 도중에 바꾸는 게 좀처럼 용인 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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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웅" 환호뒤 반전…강도 때려눕힌 경비원 영상 보니[영상]
최근 영국 에식스에 있는 한 마트의 경비원이 주먹으로 젊은 남성을 때려눕히는 영상이 번져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경비원을 '강도를 제압한 영웅'으로 보는 시각과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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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은 군중속 숨어 있었다…英의원 백주대낮 피살 쇼크
영국 보수당의 데이비드 아메스(69) 하원의원이 15일(현지시간) 남동부 에식스주 지역구를 찾았다가 괴한에 피살당했다. [AP=연합뉴스] 영국에서 백주대낮에 현직 국회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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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준 술 마셨다가…전신마비 온 18세女 [영상]
밀리 태플린의 평상 시 모습(왼쪽)과 전신 마비 증상으로 입원했을 당시 모습. 밀리 태플린의 어머니 클레어의 페이스북 계정 캡처. 영국에서 한 18세 여성이 클럽에서 모르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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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노래하며 길거리 파티, 코로나 대응 3단계 전야의 영국 런던 표정
15일 밤 영국 런던의 소호 거리에서 펍들이 문을 닫자 시민들이 거리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영국 정부는 16일부터 코로나 대응단계를 3단계로 격상해 모든 펍과 레스토랑의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