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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김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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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의리 빛났다…김태균, 故김철민에 5000만원 남몰래 전달
폐암 투병 끝에 지난 16일 별세한 개그맨 김철민(54)의 빈소가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뉴스1 개그 듀오 컬투 멤버 김태균이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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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개그맨 김철민 별세
김철민 폐암으로 투병해왔던 개그맨 김철민(사진)씨가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54세. 고인은 1994년 MBC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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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어나길 바랐는데…" 세상 떠난 개그맨 김철민 추모
김철민 인스타그램 캡처 16일 오랜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개그맨 김철민(54)의 소셜미디어계정(SNS)에 팬들의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MBC 개그맨 공채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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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투병끝 사망···"덕분에 행복" 그날 그말 마지막 인사였다
개그맨 김철민이 지난 11일 공개한 사진. 사진 페이스북 폐암 투병 생활을 해왔던 개그맨 김철민(54)이 끝내 눈을 감았다. 김철민은 16일 오후 2시쯤 원자력병원 호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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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김철민, 마지막 사투 “무섭고 두렵다”
개그맨 김철민. [김철민 페이스북 캡처]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54)이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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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김철민 "동료들 세번째 후원금…꼭 이겨내겠다"
개그맨 김철민. [김철민 페이스북 캡처]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54)이 한국방송코미디협회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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