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프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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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육성해 세계적인 강국으로..." 김종민 바이애슬론연맹 새 회장의 포부
평창 겨울올림픽 훈련 당시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왼쪽)과 함께 한 김종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사진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김종민(38) 아시아소방구조스포츠연맹 회장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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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월드컵 한국 女 역대 최고 성적
안나 프롤리나가 1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7.5km에서 설원을 가로지르고 있다. [평창=뉴스1]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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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쿠모바, 한국 女 바이애슬론 올림픽 역대 최고 순위...15km 개인 16위
귀화선수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가 10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에서 설원을 가로지르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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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간판' 랍신이 선물한 '특별한 태극마크' 카드
티모페이 랍신이 취재진에 선물한 사인 카드. 평창=김지한 기자 "한국에도 바이애슬론이 재미있다는 걸 꼭 보여줄거예요" 지난 7일, 러시아에서 귀화해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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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만에 윗옷 끈 툭…아찔한 사고에도 열정 연기 '흥유라'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아이스댄스 쇼트댄스 경기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민유라는 의상 끈이 풀어지는 돌발상황에도 침착하게 경기를 마쳐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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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애슬론 올림픽 최고 성적' 랍신의 아쉬움 "손이 얼어서..."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한국의 티모페이 랍신이 역주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한국 바이애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