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적 친일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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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외조부는 일제 헌병 보조원” 주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북한 김원홍(사진) 국가안전보위부장이 친일파 후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북한 전문 매체 ‘뉴포커스’는 20일 북한 내 통신원 발언을 인용해 “김원홍의 외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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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오늘] 1949년 1월 8일 반민특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다
반민특위에 체포된 경성방직의 김연수(왼쪽)와 33인 대표 중 1인이었던 최린.1949년 1월 8일 반민특위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반민특위의 활동은 식민지 조선의 최고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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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의 시시각각] ‘입맛대로’ 친일 인명사전
‘시인 이한직(1921~76)의 부친은 일제 때 중추원참의·경북지사 등을 지낸 친일파였다. 1950년 이한직은 부산에서 당시 부통령이던 김성수의 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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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협박’ 얼마나 심했기에 … 영장 통해 본 실태
지난 6월 A 건설회사는 한 분양 대행업체를 통해 서울 시내에 건립한 상가와 아파트의 분양 광고를 냈다. 광고가 나간 당일 대행사엔 하루 1000여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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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못 넘긴 반민특위 “건국에 필요한 인재라 … ” 친일 청산 논란 불씨로
#제헌헌법 제101조=“8·15 이전의 악질적인 반민족 행위를 처벌하는 특별법을 마련할 수 있다.” 이를 근거로 국회는 정부 수립 직후부터 친일파 문제 처리를 위한 법 제정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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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친일보다 더 나쁜 건 친북"
일제강점을 옹호하는 한승조 교수의 일본잡지 기고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언론인 조갑제씨가 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친일보다 더 나쁜 건 친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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