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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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 주장 학부모에, 대전 교사 남편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악성 민원으로 세상을 뜬 대전 초등 교사의 유족이 9일 오전 교사가 재직하던 초등학교에 교사의 영정사진을 들고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의 한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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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팔촌까지 공개합니다”…가해자 신상털이 SNS 논란
12일 대전 초등교사 사망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상점 앞에 비난 내용의 조화가 놓여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4년 차 여교사를 자살하게 한 살인자와 그 자식들의 얼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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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별점 테러…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음식점 '영업 중단'
9일 오후 악성민원으로 세상을 뜬 대전 초등 교사와 관련 가해 학부모가 운영한다고 알려진 유성구 한 가게 앞에 비난을 담은 시민들의 쪽지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대전에서 한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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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원초적 본능, 보상중추 작동 안 되게 훈육해야
━ 러브에이징 ‘호모 비오랑스(Homo Violence, 폭력적 인간)’.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인 로제 다둔이 ‘폭력에 의해 정의되고 폭력으로 구조화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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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무슨 죄" 살인자가 된 부모…'최악 오판' 내몰린 까닭
29일 오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경찰이 10m 바닷속에 잠겨있는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와 들꽃은 저절로 자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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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조카 죽도록 폭행한 고모…법 사라졌다" 친모 울분의 청원
[중앙포토] 다섯 살 조카를 폭행 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고모를 살인죄로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자신을 숨진 A(5)양의 친모라고 밝힌 청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