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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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골키퍼 충돌로 얼굴 피투성이...포르투갈은 체코 4-0 대파
경기 중 체코 골키퍼와 충돌해 피투성이 된 포르투갈 호날두. 사진 더 선 캡처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 중 체코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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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시시각각] 무히카에게 배워라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을 오늘 대한민국에 소환한다. 그는 떠날 때 더 박수받았다. 52%의 지지율로 당선됐지만, 퇴임 때 지지율은 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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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토프 무더위-멕시코 광적응원, 넘어야 산다
18일 멕시코-독일전이 열린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만난 멕시코팬. 멕시코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레슬링 선수 레이 미스테리오처럼 가면을 쓰고 있다. 모스크바=박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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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없어도'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꺾고 수퍼컵 정상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17일 라이벌 바르셀로나를완파하고 수페르 코파 데 에스파냐 정상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를 꺾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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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4경기 출장 정지 징계에 바르셀로나는 "불공정해"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리오넬 메시(30)를 두고 소속팀 FC바르셀로나(스페인) 선수들이 징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메시는 지난 29일 국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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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코스타, '핵이빨' 수아레스처럼 깨물기 논란
[사진=영국 BBC 캡쳐]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8)가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28·바르셀로나)처럼 깨물기 논란에 휩싸였다.코스타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