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이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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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매춘부" 이런 혐오 녹인 건, 日아이들 손바닥이었다 [이제는 이민시대]
1978년 지어진 도쿄돔 2.5배 넓이의 가와구치(川口)시 시바조노(芝園) 단지. 단지 인구(총 4618명) 50% 이상이 외국인이고, 그중 대부분은 중국인이다. 가와구치=이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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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엔 주차장 아닌 라운지…서대문 점령한 ‘꿈의 공동주택’ 유료 전용
당신의 이웃은 안녕하신가요? 층간 소음과 주차 문제로 인한 이웃 갈등, 무관심과 단절이 부른 고독사 등 주거 공간에서의 사회문제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웃이란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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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어 해군까지 깔았다…'이음5G' 얼마나 빠르길래 [팩플]
1784 사옥을 누비는 네이버의 5G 브레인리스 로봇. [사진 네이버클라우드] 통신사가 깔아놓은 망 대신 스스로 5세대(5G) 망을 구축해 사업에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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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川) 세월이 볕(陽)과 만나면" 양천구, 세대이음 프로젝트 '시대교감' 전시회 개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리디아 갤러리’(목동로25길 30)에서 ‘시대교감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구정사업인 ‘시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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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인성교육? 애들 오히려 재밌어했다" 비결은 T.H.E
제9회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대상 시상식이 열린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실에서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교사 장윤희(42,충주대소원초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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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따분해? 힙하고 자랑스러워! 범 내려오듯 기세 오른 국악 열풍을 타다
시시각각 발전하는 ‘우리의 소리’ 국악과의 만남 김나윤(서울 구룡초 5·왼쪽) 학생기자·이서정(서울 언북초 5) 학생모델이 국립국악원을 방문하고, 국악인 김준수를 만나 국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