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미래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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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개인 맞춤형 행정서비스 앞당겨야
최창용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리셋 코리아 자문위원 2024년 5월 나행복씨 가족은 정부로부터 맞춤형 서비스를 휴대전화 문자로 받았다. 퇴직한 행복씨에게는 연금 안내에 이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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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의 은퇴와 투자] 인구혁명 시대의 부동산
김경록 미래에셋 은퇴연구소장 고령화가 이끄는 인구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미국 연준(Fed) 의장을 지냈던 그린스펀은 2007년 자서전에서 ‘세계가 은퇴한다’고 했다. 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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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의 미래를 묻다] 인공지능은 차별·편견을 인간에게서 배운다
━ AI가 그리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프로기사 이세돌과 세기의 대결을 벌인 알파고와 한돌 만이 아니다. 알게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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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내 첫 'AI캠퍼스' 추진하는 단국대...학사시스템에 챗봇 도입 예정
단국대 상징탑 모습. [사진 단국대] 가까운 미래인 2021년 3월 단국대학교 새내기인 김단비(20·여·가명)씨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인공지능 캠퍼스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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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미래 금융’] 내가 바로 움직이는 은행이다
100여년 간 별 다른 변화가 없었던 한국인의 금융생활이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앞두고 있다. 핀테크와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에 따라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혁신적인 금융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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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합과 창의로 아시아 시대를 주도하자
2013년의 새해가 밝았다. 매년 밝아오는 새해 아침이지만 오늘 계사년(癸巳年) 아침에 맞는 붉은 태양은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올해는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느냐, 아니면 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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