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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조진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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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산악인 여고생 2명 히말라야 6189m에 우뚝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원들이 12일 히말라야 임자체(6189m)에 올라 중앙일보와 협찬사 깃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팀 닥터 김성
‘서포터 조진모씨’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원들이 12일 히말라야 임자체(6189m)에 올라 중앙일보와 협찬사 깃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팀 닥터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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