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사이버수사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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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번방 피해자" 악랄한 반전…1200개 성착취물 '엘'이었다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통칭)이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뜯어냈던 곳은 서울과 8300㎞ 떨어진 호주였던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해외에 숨어 성착취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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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후퇴하고 간부후보 전진배치…경찰 총경 전보 인사
경찰청 인사담당관에 박재현 서울 수서서장을 발령하는 등 총경 293명의 전보 인사가 11일 실시됐다. 경찰청 경무ㆍ인사 등 주요 보직에서 경찰대 출신이 비경찰대 출신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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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대진 형 수사했던 경찰도 로펌행…'경찰 전관' 상한가
현직 경찰청 간부가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다. 30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사시 출신의 장우성(48) 경찰청 외사수사과장(총경)이 법무법인 태평양에 합류한다. 태평양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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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설립 단체, 김수민 고발…"이제 시작" vs "한국 와라"
4월 24일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윤지오씨. [연합뉴스] 고(故) 장자연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던 윤지오씨가 설립한 단체가 윤씨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던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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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사기, 명예훼손…윤지오 둘러싼 끊이지 않는 고소‧고발전
지난 4월 24일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윤지오씨. [연합뉴스] 고(故) 장자연씨 사건 증언자로 나섰던 윤지오씨를 둘러싼 고소‧고발전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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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문회 증인' 장우성 성북서장, 경찰청으로 이동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장우성(오른쪽) 총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청이 11일 총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