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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경 금지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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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계속할 업무는 정규직 채용해라"…고용부, 지침 개정
지난 13일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 앞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50주기 "인간답게 살고 싶다!" 11.13 전태일들의 행진'에서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청와대로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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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휴대 금지" "사상 건전" 공기업 수퍼갑질의 진화
2017년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가속페달을 밟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정규직 제로 선언을 하면서다. 그렇다고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채용절차도 거치지 않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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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의 인프라]"색안경 금지""육감 조심" 공기업 정규직화 뒤, 갑질 판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0/06/ad9399da-6508-4051-973a-133194b95602.jpg/_ir_410x230_/aa.jpg)
[김기찬의 인프라]"색안경 금지""육감 조심" 공기업 정규직화 뒤, 갑질 판친다
김기찬 고용노동전문기자 ‘육감이나 유혹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색안경(선글라스)은 불미스러운 물품이다. 착용하거나 휴대하지 마라’ ‘사상이 건전해야 한다’ ‘상사의 명령에 복종
![[김기찬의 인프라]"색안경 금지""육감 조심" 공기업 정규직화 뒤, 갑질 판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0/06/ad9399da-6508-4051-973a-133194b95602.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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