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억류교포 귀환촉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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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이산가족회」폐문위기|10년 동안 활동, 빚더미 못 견뎌
【대구=연합】 10년 동안 소련과 중공에 억류 되어있는 동포들로부터 서신을 받아 국내 연고자를 찾아주고 이들의 귀환을 추진해온 중·소 이산가족회(회장 이두열·44)가 적자운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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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하다 연행된 사할린 교포
【동경=김경철 특파원】「사할린」억류동포 귀환 촉진 회(회장 박노학)에 따르면「사할린」에 억류 중인 도만상 씨(64·경북 의성 출신)일가족 l2명은 지난 9월10일「사할린」시청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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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억류교포|백25명 추가확인
【대구】 「사할린」에 억류돼 있는 우리동포의 명단이 추가로 39가구 1백25명이 확인됐다. 이로씨 「사할린」동포 생존자는 모두 2천8백94가구 9천9백54명으로 밝혀졌다. (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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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억류 교포 천8백명 귀환희망
【대구】「사할린」에 억류중인 우리나라 동포 가운데 4백62가구 1천8백백41명이 귀환을 바라고 있다고 12일「사할린」억류 동포 귀환촉진회(회장 한영상·대구시서성로)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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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한국교포
【동경 30일 AFP 동양】2차 대전말부터 「사할린」에 있는 한국인 가족 2가구가 소련 당국으로부터 북괴적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떠나도록 허용되었다고 30일 동경에서 알려졌다.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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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억류교포
저의 아버지는 33년 전에 일본에 징용으로 끌려간 뒤 생사조차 모르고 지내다가 지난 72년에야 대구에 있는「사할린」억류교포 귀환 촉진회를 통해 「사할린」에 살고있음이 확인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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