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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정치인이 깡패집단인가…팬덤 사로잡혀 패거리 정치"
박찬대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7개 직회부 법안의 전부 처리를 요구하는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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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총선 끝나도 이재명-조국 사법리스크는 사라지지 않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1/fceacd41-2eb6-430c-bc94-17088bae905b.jpg/_ir_410x230_/aa.jpg)
[강찬호의 시선] 총선 끝나도 이재명-조국 사법리스크는 사라지지 않는다
강찬호 논설위원 1972년 11월 미 대선은 공화당 재선 후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압승이었다. 50개 주중 49개 주를 싹쓸이해 선거인단 537명 중 520명을 독식했다. 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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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판사의 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1/ffd98ab0-084a-4b56-8e27-08ca76833a0f.jpg/_ir_410x230_/aa.jpg)
[세컷칼럼] 판사의 힘
법원이 어수선하다. 5년여간의 수사ㆍ재판 결과 47개 혐의 모두 무죄판결 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 1심 선고, 정치인들 재판을 둘러싼 논란이 크다. 여기에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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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주의 시선] 판사의 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9/afa81632-1789-4832-be7b-ecf16dbfb802.jpg/_ir_410x230_/aa.jpg)
[문병주의 시선] 판사의 힘
문병주 논설위원 법원이 어수선하다. 5년여간의 수사ㆍ재판 결과 47개 혐의 모두 무죄판결 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 1심 선고, 정치인들 재판을 둘러싼 논란이 크다. 여기에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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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사위 채용 뒤, 이상직 라이벌 탈락…檢, 공천 파헤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5/d3416e09-7d74-42f1-b190-dcf593c358f8.jpg/_ir_410x230_/aa.jpg)
[단독] 文사위 채용 뒤, 이상직 라이벌 탈락…檢, 공천 파헤친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인사하는 당시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 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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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일당 9000원, 수능 봐 의대 갈래" 대치동 가는 MZ교사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이 텅 비어 있다. 뉴스1 “교직에 있으면서 한의대나 약대를 준비할 수 있나요?” 서울 대치동의 50대 수학강사 A씨는 최근 1~2년 사이 현직 교사로부터
![[강찬호의 시선] 총선 끝나도 이재명-조국 사법리스크는 사라지지 않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1/fceacd41-2eb6-430c-bc94-17088bae905b.jpg/_ir_556x312_/aa.jpg)
![[세컷칼럼] 판사의 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1/ffd98ab0-084a-4b56-8e27-08ca76833a0f.jpg/_ir_556x312_/aa.jpg)
![[문병주의 시선] 판사의 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9/afa81632-1789-4832-be7b-ecf16dbfb802.jpg/_ir_556x312_/aa.jpg)
![[단독] 文사위 채용 뒤, 이상직 라이벌 탈락…檢, 공천 파헤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5/d3416e09-7d74-42f1-b190-dcf593c358f8.jpg/_ir_556x312_/aa.jpg)
![[이번 주 리뷰]증시 잔인한 1월…북한 연이은 도발(24~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30/ovp_1c3ce3f9-871a-4dad-97ce-ac99560b7e5f.jpg/_ir_556x312_/aa.jpg)
![[이번 주 리뷰]증시 잔인한 1월…북한 연이은 도발(24~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30/ovp_2e851176-b45e-436c-a958-c8ef1d84db68.jpg/_ir_556x312_/aa.jpg)
![[이번 주 리뷰]증시 잔인한 1월…북한 연이은 도발(24~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30/ovp_cee6640d-6385-4aa5-9aaf-07099b2b03cb.jpg/_ir_556x312_/aa.jpg)
![[이번 주 리뷰]증시 잔인한 1월…북한 연이은 도발(24~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30/ovp_c1766bbd-39f9-4365-ad5c-d7308b3f848c.jpg/_ir_556x312_/aa.jpg)
![[이번 주 리뷰]증시 잔인한 1월…북한 연이은 도발(24~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1/30/ovp_8f18f55f-4dcc-45d1-baa8-edf7dbd18f1e.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