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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사퇴시한' 당헌 개정 확정…이재명 연임길 깔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 참석해 당헌 개정에 대한 중앙위원 토론을 듣고 있다. 뉴스1 대선에 출마하는 당 대표의 사퇴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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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 이재명에게 3년은 너무 길다
김정하 논설위원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장악이 거침없다. 국회의장을 단독으로 선출한 데 이어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힘으로 밀어붙였다. 국민의힘이 굴복하지 않으면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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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 80%-민심 20%…한동훈·나경원·유승민 누가 유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둘째)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전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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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대룰 민심 20% 반영에 "민심 받든다는 말조차 민망"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국민-환자들이 원하는 개선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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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준석 모델 검토" "원외는 힘들어"...與 전대전쟁 시작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원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차기 대표를 선출하기로 13일 결론 내렸다. 지난해 김기현 대표 체제를 탄생시킨 ‘당원투표 100%’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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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한동훈, 尹과 굉장히 소원해져…관계복원 못하면 곤경"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성룡 기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 "기정사실로 하고 있다"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