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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고위급회담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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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덕수 전 총리가 말하는 ‘바이든 행정부 대처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13/adddfe31-e598-493e-ad78-6d161baa9504.jpg/_ir_410x230_/aa.jpg)
[월간중앙] 한덕수 전 총리가 말하는 ‘바이든 행정부 대처법’
새 대북 라인 세팅 전까지 북한 도발 자제시켜야 ‘전략적 인내’ 반복 안 돼 기후변화 대응 속 신성장 동력 찾고, 탈(脫)원전 정책은 재고해야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바이든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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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대통령 "북중회담·북미친서 교환이 북미대화 모멘텀 높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28/1bfc92e3-6bca-45cd-b176-51fb4bf22495.jpg/_ir_410x230_/aa.jpg)
[속보] 文대통령 "북중회담·북미친서 교환이 북미대화 모멘텀 높여"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오사카 웨스틴호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20개국(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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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중 관세 상당 기간 유지하는 방안 논의" 中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대중 무역 관세를 상당 기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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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 대북 특사 카드 당장은 안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3/13/bd5284bc-da01-4482-9dd6-57dcfb2824aa.jpg/_ir_410x230_/aa.jpg)
[단독]“정부, 대북 특사 카드 당장은 안쓴다”
지난달 27~28일 2차 북ㆍ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중재자로 다시 나서려던 정부가 ‘일단’ 신중 모드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정부가 대북 특사를 보내 북미 대화를 재개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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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美의회, 北비핵화 희망적으로 많이 바뀌어”
문희상 국회의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메인홀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 위해 전진!'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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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외교, 원로에게 묻다]반기문 “한·일 외교, 역사 앞세우면 아무것도 못 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1/14/812eb70d-30dd-4a79-b5b9-303008773d04.jpg/_ir_410x230_/aa.jpg)
[위기의 한국외교, 원로에게 묻다]반기문 “한·일 외교, 역사 앞세우면 아무것도 못 한다”
반기문(75) 전 유엔 사무총장은 올해가 외교관 생활을 시작한 지 꼭 50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정점에도 올랐지만, 그는 그만큼 큰 좌절도 겪었다. 1970년 2월 외교부
![[월간중앙] 한덕수 전 총리가 말하는 ‘바이든 행정부 대처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13/adddfe31-e598-493e-ad78-6d161baa9504.jpg/_ir_556x312_/aa.jpg)
![[속보] 文대통령 "북중회담·북미친서 교환이 북미대화 모멘텀 높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28/1bfc92e3-6bca-45cd-b176-51fb4bf22495.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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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대통령 "북중회담·북미친서 교환이 북미대화 모멘텀 높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28/ooyala_Nla3EyaTE6BIJNUfC4M0T6rGiRrTsR97.jpg/_ir_556x312_/aa.jpg)
![[위기의 한국외교, 원로에게 묻다]반기문 “한·일 외교, 역사 앞세우면 아무것도 못 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1/14/ooyala_ltaXIwaDE608zX1yTQLSwzDzzP8KLr_V.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