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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하루 10만원이면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지 10선

━ [더,오래] 강정영의 이웃집 부자이야기(27)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한적하면서도 품격 있고 별 부담 없는 그런 여행지 없을까. 하루 비용은 두 사람이 숙박, 음

중앙일보

2019.06.08 08:00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54 평창의 라이벌? 바쿠리아니로 가다

내일이면 평창 겨울올림픽이 개막하죠? 오랫동안 기다린 대회라서 더욱 기대되는데요, 평창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될 때 사실 조지아도 유치 신청을 했었어요. 소치와 평창에 밀려

중앙일보

2018.02.08 00:01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53 러시아 황제가 마시던 물맛 궁금해?

여행 중 은근 지출이 많은 품목이 ‘물’이에요. 인도처럼 상수도 시설이 취약한 나라에서는 무조건 생수를 사 먹어야만 배탈을 피할 수 있어요. 다행히 이번 여행지 조지아는, 코카서

중앙일보

2018.02.01 00:01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50 코카서스 산맥에서 스키 타는 기분이란

우리 부부는 2017년 가을 조지아에 도착해서, 현재까지 머물고 있어요. 추운 나라에 겨울에 머물게 된 이유가 있어요. 바로 스키장 때문이에요.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조지아

중앙일보

2018.01.11 00:01
'쇼킹 동영상' 등 야릇한 사건 많은 곳은?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 반도를 거침없이 합병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러시아인의 독특한 기질이 주목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중앙일보

2014.03.26 15:42
[진산의톡톡히어로] 오척 단구에 한쪽 다리 짧은 귀족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간판에서 떠오르는 것은, 온갖 이야기 요소들을 커다란 그릇 안에 쏟아부어놓고 형광색 조미료를 뿌린 다음 마구 흔들어 섞어놓은 요란뻑적지근한 정체불명의 오락물이

중앙일보

2007.06.1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