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대 문화선임기자
’-
[선데이 칼럼] 국가비상사태 명상하라
배영대 문화선임기자 “대한민국의 국가부도가 임박했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사실이 아닙니다.” 영화의 한 장면이다. 제목은 ‘국가부도의 날’. 기자와 정부 관계자 사이에
-
절망 속 꽃 핀 명상 … 열 받으면 ‘시베리아 북행열차’ 타라
━ [배영대의 명상만리] 장현갑 명상학회 명예회장의 ‘행복 명상’ [일러스트=강일구 ilgook@hanmail.net] 어느새 한 해를 결산하는 12월이다. 성과가 계획
-
병원·학교·일터·은퇴자 … 장 회장이 콕 찍었다, 명상이 꼭 필요한 네 곳
━ 배영대의 명상만리 행복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이상이지만 모든 것을 움켜쥐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가던 길을 멈추고 쥐고 있던 손을 펴는 일이 필요하다
-
‘미스터 션샤인’ 효과 … 121년 만에 햇살 받는 격동의 대한제국
옛 러시아 공사관 터에서부터 덕수궁 후문 쪽에 이르는 ‘고종의 길’을 조망해 보았다. 사진 중앙에 보이는 120m의 길이다. 대한제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김경빈
-
친구 이름 불러주자 일어난 ‘교실의 기적’
━ [SPECIAL REPORT] 학교로 들어간 명상 명상 그림책 『화가 났어요』 한 장면. 서울 응암초등학교 2학년 원의범 교사의 학급에는 매일 오전 9시 특별한 노래
-
걷기 명상 초등생 “천천히 걸으니, 나쁜 생각 사라져”
━ [SPECIAL REPORT] 배영대의 명상만리 - 학교로 들어간 명상 ‘그림책으로 대화하기’ 모임에 참가한 임경희·한옥란·조경숙·원의범·이회진 교사(오른쪽부터)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