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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15북측위·민화협 등 대남교류 기구·단체 정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요군수공장 시찰.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남측과 민간교류를 위한 각종 기구·단체를 정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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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보낼 소금 값 4억은 어디로…검찰, 민화협 간부 구속기소
대북 소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일부를 북한 인사에게 전달하고 개인 횡령한 통일 준비단체 간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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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간부, '소금지원사업' 정부 보조금 수천만원 北측에 전달 정황
대북 소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의 간부가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 일부를 북한 인사에게 전달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종걸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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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북지원 5억' 소금업체 준 민화협 직원, 그곳 이사 됐다
‘대북 소금 지원 사업 국고보조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A씨가 수억원을 소금 유통 업체에 지급한 이후 해당 업체의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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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화협·관계자 입건…"北 보낼 소금 대신 부동산 계약"
‘대북 소금 지원 사업 보조금 유용 의혹’과 관련 경찰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협회 출신 관계자를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사정당국이 6일 전했다. 소금 매매에 관여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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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직전 민주당 충북도당 접촉…北에 ‘與 총선전략’ 보고
2일 오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영장심사를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