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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우리 선생님] 필리핀 현지와 화상 영어수업 산골 아이들에 희망 심어요

    [선생님 우리 선생님] 필리핀 현지와 화상 영어수업 산골 아이들에 희망 심어요

    문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달린 지 20분여.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학교가 보였다. 경북 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한 당포초등학교다. 주위에 보이는 것이라곤 사과밭뿐

    중앙일보

    2009.09.09 00:01

  • 한적한 곳으로 우리 가족만 살짝떠나요~

    한적한 곳으로 우리 가족만 살짝떠나요~

    여름휴가, 매번 고민이다. 어디로 갈까? 지도를 쫙 펼치고 보면 유명 휴양지는 많지만 분명 사람들이 바글바글할텐데. 그렇다면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보자. 등잔 밑이 어두운 법.

    중앙일보

    2006.07.28 17:11

  • [善지식을 찾아서] 4. 봉암사 정광 스님

    경남 창원 출생으로 선(禪)과 교(敎)에 두루 능통하다. 선승 하면 흔히 문자를 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광 스님은 경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40년이 넘는 참선으로 조계종의

    중앙일보

    2004.02.20 17:37

  • 관광공사 선정 '단풍 나들이 명소 5곳'

    ◇명지산(경기도 가평군 북면)=수도권에서 가깝다는 게 장점. 경춘가도의 '단풍 터널'을 통과하면서부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한다. 명지산(明智山·해발 1천2백67m·사진)은 경기도에

    중앙일보

    2002.10.02 00:00

  • [여행쪽지]경북문경 적성마을 짚풀공예

    ▶교통 = 동서울터미널에서 6시10분부터 30분간격으로 오후 6시30분까지 시외버스가 출발한다. 문경시청은 문경읍이 아니라 점촌에 있으니 유의할 것. 소요시간 (서울~점촌) 은 3

    중앙일보

    1998.02.19 00:00

  • [등산]평창 선자령…동해의 겨울풍광이 한눈에

    '휘이~잉' 백두대간을 따라 내려온 북풍한설이 매섭게 얼굴을 때린다. 동해에서 대관령을 타고 올라온 바닷바람도 넓은 고원에 쌓인 눈을 한바탕 쓸고 지나간다. 옷속을 뚫고 들어온 바

    중앙일보

    1998.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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