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러라고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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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측 "재선 땐 취임 즉시 대북특사…김정은과 회담"
“트럼프는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를 바라고 있다. 취임과 동시에 평양에 대표를 보내 정상회담을 논의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보 분야를 보좌하는 프레드 플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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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보다 한살 더 많다…트럼프가문 실세로 뜬 며느리들
'트럼프의 며느리들'이 트럼프가(家)의 신(新)권력자로 부상하고 있다. '시아버지' 도널드 트럼프(77) 전 미 대통령의 공화당 경선을 전면에서 도울 뿐 아니라 트럼프 2기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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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시진핑 여기서 본다…'106년 역사' 피롤리 정원 낙점, 왜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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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언제? 시진핑 독상 차리는 바이든…치열한 의전 디테일
지난해 11월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 앞서 자리에 앉고 있다. AFP=연합뉴스 오는 15일 미국 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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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사기혐의 트럼프, 안나가도 될 재판 굳이 나간 '2가지 속셈'
'사기 대출' 의혹으로 고소 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법정에 직접 출석해 재판이 자신을 향한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뉴욕주(州) 검찰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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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혼란 빠뜨린 前주차요원…측근들도 모른 '트럼프 도우미'였다
31일(현지시간) 카를로스 데 올리베이라가 플로리다주 제임스 킹 연방법원에 출석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정부 기밀반출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