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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연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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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이 연구원 허위 등록으로 받은 보조금…교육청이 받아낸다
경북 안동시 경북도교육청 전경. 사진 경북도교육청 경북교육청이 4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불법으로 사용한 보조금을 환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13년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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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모든 권력은 조국에게서 나온다고 믿는 듯”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왼쪽)와 이재명 경기지사(오른쪽). 중앙포토·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들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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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장하성 겨냥 “소액주주운동 하던 분이라 나눠서 소액결제”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 9월 25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조국흑서) 저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진중권 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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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묵비권 피의자 무기” 민정수석 때 쓴 논문대로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면회를 마친 뒤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첫 검찰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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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술거부는 피의자 무기" 조국 2년 전 논문대로 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18/8be94a99-c565-4ca8-9f14-34455ce4fcfd.jpg/_ir_410x230_/aa.jpg)
[단독] "진술거부는 피의자 무기" 조국 2년 전 논문대로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2017년 6월, 법학전문학술지 저스티스에 한 논문을 게재한다. 그 논문엔 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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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스펙’ 위해 국비사업 이용? 보조금법 위반 혐의 적시
검찰은 21일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관련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 검찰 관계자들이 청사 앞을 지나고 있다. [
![[단독] "진술거부는 피의자 무기" 조국 2년 전 논문대로 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1/18/8be94a99-c565-4ca8-9f14-34455ce4fcfd.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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