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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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도 당원이 뽑자"…野 이젠 '개딸 직접 민주주의' 시대
더불어민주당에서 “당원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추미애 당선인이 탈락한 후폭풍이 엉뚱하게 ‘개딸 직접 민주주의’ 논의로 옮겨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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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결과에 실망, 내가 부족했다…국민 사랑 받을 길 찾길"
4·10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전 위원장은 13일 당직자들에게 “우리가 국민의 사랑을 더 받을 길을 찾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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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이재명식 시스템 공천
오현석 정치부 기자 공천 잡음이 일 때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시스템 공천’을 강조한다. 2016년 당 대표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처음 도입해 물려준 전가의 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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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0점도 있다" 웃은 이재명…평가는 20명 뽑는 '인기투표'였다
“동료 의원 평가, 그거 거의 0점 맞은 분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자청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공천 논란을 언급하며 꺼낸 말이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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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동료평가 0점' 웃은 이재명 최악…계양을 반드시 승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3일 오후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을 찾아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과 어깨동무하며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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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위성정당 대표에 조철희 총무국장…한동훈 "지난 총선 혼선 막을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CCTV 관제센터에서 열린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21일 국민의힘 비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