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줄기
’-
[남도의 맛&멋] 식감 좋은 '자연산 돌미역', 감칠맛 나는 '피문어'…남도 명품 다 모였네!
동·서 거차도 주민이 채취한 자연산 돌미역을 들어 보이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양식 미역은 바다에 띄운 로프에 매달려 24시간 물에 잠겨 빠르게 자란다. 줄기가 길고 잎이 크다
-
“가을진미 수확량 반토막 난다” 칼 맞는 대추나무들 사연
━ “열매 달리게 하려고” 나무 곳곳에 칼집 노지에서 기른 대추가 이상 기후 영향으로 열과 현상을 보인다. 최종권 기자 지난 28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성족리의 한
-
[남도의 맛&] 남도 청정 바다의 선물, 자연산 미역과 피문어 … 보약이 따로 없네
서거차도 자연산 돌미역을 채취하는 모습. 프리랜서 장정필 남도명품관은 서거차도 자연산 돌미역, 산후조리와 보양에 좋은 피문어를 판매한다. 돌미역은 지난해 8월 손으로 따 말린 것
-
"부채는 명품 장신구…합죽선, 200년 이상 쓸 수 있죠 "
━ [더,오래] 이정은의 장인을 찾아서(16) 수하 탄주도(樹下 彈奏圖). 여름, 나무그늘 아래서 흑립을 쓴 사대부(표암 강세황 추정)가 거문고를 연주하는 모습. 부채를
-
개성∙김제∙순천, 물산 넉넉한 고장 화려하고 양념 진한 김장
2018년 우리나라 김장의 실제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10월 말~12월 중순 전국 9곳의 현장을 찾아다녔다. 자연환경에 따라 ▷동부 산간지역 ▷서부 평야지역 ▷동서 해안지역 ▷섬
-
[이택희의 맛따라기] “밥상이 약 상” 모녀 3대 내림손맛…서산 농가맛집 ‘소박한 밥상’
'소박한 밥상'의 정순자·강태갑 모녀 집안의 가훈으로 여겨지는 "밥상은 약(藥)상"이라는 경구를 목판에 새긴 편액이 음식점 벽에 걸려있다. 모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