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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애의 시시각각] 우린 대통령제인가 내각제인가

    [고정애의 시시각각] 우린 대통령제인가 내각제인가

    고정애 Chief에디터 칼럼 제목을 보곤 당연한 걸 묻는다고 여겼겠다. 우리의 ‘건국 아버지’들이 만들어낸 건 그러나 미국식의 ‘순(純)대통령제’는 아니었다. “내각제를 검토하다

    중앙일보

    2023.12.08 00:31

  • [고정애의 시시각각] 민주당, 입법권 함부로 쓴다

    [고정애의 시시각각] 민주당, 입법권 함부로 쓴다

    고정애 Chief 에디터 여의도에서 근래 들려온 발언 중 이 말에 식겁했다. “필요하다면 우리가 가진 권한을 행사해 ‘민주당 수정안’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안이다.”   이재명

    중앙일보

    2022.12.09 00:38

  • [정치비사-김대중 ②] 김대중과 박정희

    김대중과 박정희 그의 고난은 1971년 대선에서 박정희와 맞붙으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전까지는 ‘똑똑하고 말 잘하는’ 야당 의원으로서 박정희가 추진하던 한일국교정상회담을 적극적

    중앙일보

    2010.12.09 14:44

  • 격동! ‘박정희시대’에 다시 서다

    건국 60년의 책·담론·지식인 김호기 교수의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서 ② ■‘박정희 19년’은 현대사 격변기… 사망한 유령 불러낸 ‘사회양극화’ ■ 진보학자 조희연, 긍정

    중앙일보

    2008.04.02 11:22

  • 신한국당 제도개선특위장 내정자 김중위

    사상계 편집장 출신의 논객으로 아이디어가 풍부한 정책통.92년 대선때 박태준(朴泰俊)계였으나 경선후 YS 대통령후보 정무보좌역을 맡아 정책측면에 많은 공을 세워 金대통령의 신임을

    중앙일보

    1996.07.10 00:00

  • YS뒷바라지 20여년/국민당으로 당선/연기 박희부(의원탐구:10)

    ◎청와대세에 밀려 공천 탈락/여 지원 나온 김 대표에 연단서 “죽이지 말라” 애소 연기군 관권선거의 최대 피해자인 박희부의원(국민당)이 지난 총선에서 겪은 시련은 그가 27년이라는

    중앙일보

    1992.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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