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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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한인 첫 美상원의원에 성큼…뉴저지 민주당 후보 확정
앤디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3월 4일 뉴저지주 파라무스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장 밖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앤디 김(4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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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 "트럼프에 징역 선고시 권력 남용", 법무 "잘못된 주장…겁 안난다"
미국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유죄 평결을 내린 사법부를 겨냥해 "징역을 선고하면 권력 남용이 될 것"이라며 압박에 나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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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女대통령 탄생 몇시간 뒤, 현직 女시장 피살…멕시코 충격
욜란다 산체스 피게로아 코티하 시장. 사진 페이스북 멕시코에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지 수시간 만에 여성 현직 시장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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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싸들고 잠수정 탔다…‘할머니 간첩’ 월북 때 생긴 일 [간첩전쟁 6화] 유료 전용
「 〈제1부〉 ‘공화국영웅’ 남파간첩 김동식의 인생유전 」 「 6화. 독배를 든 공화국영웅 」 남파간첩 김동식은 1990년 8월 초 평양 공작지도부에 무전기로 긴급 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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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조기총선에 극우 패라지 등판…갈길 바쁜 수낵, 악재 겹쳤다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주도했던 영국의 극우 정치인 나이절 패라지가 다음달 4일 열릴 영국의 조기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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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옹호 연설 아빠 뒤에서 혀 낼름…전 세계 홀린 6세 아들
연설하는 존 로스 미국 하원의원 뒤에서 장난 치는 그의 아들 가이. 시스팬 유튜브 캡처 존 로즈 미국 하원의원이 의회에서 연설하는 동안, 그의 뒤에서 어린 아들이 장난을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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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1년, 다시보는 촛불일기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