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J 레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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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문장
우리는 저글링 전문가처럼 여러 개의 공을 동시에 공중에 띄어놓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실력이 형편없는 아마추어 접시돌리기 선수와 비슷해서 지금 당장 자기 앞에 없는 접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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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편견·오해 뒤집기…‘인지과학계 거장’ 레비틴 ‘석세스 에이징’ 출간
〈미래엔, 와이즈베리 『석세스 에이징』 표지〉 ㈜미래엔 와이즈베리에서 대니얼 J. 레비틴(Daniel J. Levitin)의 신작 『석세스 에이징』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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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사회학자의 사진으로 본 중국사회의 변화저자: 김익기 출판사: 진인진가격: 2만5000원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로 정년을 맞은 저자가 1987년부터 올해까지 28년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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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폭식 外
문학 ◆폭식(김재영 지음, 창비, 244쪽, 1만원)=2000년에 등단한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미국에 본사가 있는 다국적 건설회사 직원인 민 팀장(‘폭식’), 9·11 테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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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갈피] 음악을 들으면 뇌에선 어떤 일이 …
뇌의 왈츠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장호연 옮김 마티, 399쪽, 2만2000원 참,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본디 과학이란 게 그런 거지만 이 문패만 달면 어떤 분야도 그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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