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우린 40·50대만 뽑아요"…'베테랑 신참' 시대 열렸다 [중장년층 뽑는 기업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418396d3-7846-46b7-89b1-28662de922d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검색결과
노동조합 조직률
’-
![[사설] 대통령 민생토론회, 보여주기 대신 실행력 갖추는 게 우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79b4ad32-5519-4faa-b889-36bf5732ab93.jpg/_ir_410x230_/aa.jpg)
[사설] 대통령 민생토론회, 보여주기 대신 실행력 갖추는 게 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맙습니다, 함께 보듬는 따뜻한 노동현장'을 주제로 열린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좌우 없는 MZ노조 1년…“노조 없는 노동자 품었죠”
유준환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초대 의장 이른바 ‘MZ노조’로 불리며 지난해 2월 4일 출범한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새로고침)가 창립 1주년을 맞이했다. 새로고침은 현재 노동계를
-
MZ노조 1년, 8곳서 16곳으로 "노동 사각지대 대변 노력"
유준환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1기 의장. 나상현 기자 이른바 ‘MZ노조’로 불리며 지난해 2월 4일 출범한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새로고침)가 창립 1주년을 맞이했다. 새로고침은
-
!['야놀자'에도 생겼다...IT노조 붐, 나홀로 뜨거운 이유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0/9f6da530-0470-4380-ba87-ce1dbbd9ed8a.jpg/_ir_410x230_/aa.jpg)
'야놀자'에도 생겼다...IT노조 붐, 나홀로 뜨거운 이유 [팩플]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 IT 노조 설립 바람이 서울 강남 테헤란밸리(테헤란로 중심 스타트업 생태계)로 불고 있다. 근무 조건이 좋아 ‘네카라쿠배’(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
-
![[박한슬의 숫자읽기] 끝나지 않는 탈노조화 시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6/caadaeaa-a7aa-4d14-b53b-429546bee129.jpg/_ir_410x230_/aa.jpg)
[박한슬의 숫자읽기] 끝나지 않는 탈노조화 시대
박한슬 약사·작가 7년 만에 국내 노조의 상승세가 꺾였다. 전체 임금노동자 중 노동조합에 가입한 이의 비율인 노조조직률이 전년보다 낮아진 것이다. 노동계 일각에서 이번 정부 들어
-
유령노조 삭제하니…13년 만에 조합원 첫 감소
매년 꾸준히 늘어나던 전국의 노동조합 조합원 수가 13년 만에 처음으로 꺾였다. 정부가 실체 없는 ‘유령 노조’를 걸러낸 결과로 해석된다. 23일 고용노동부의 ‘2022년 전국
![[사설] 대통령 민생토론회, 보여주기 대신 실행력 갖추는 게 우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79b4ad32-5519-4faa-b889-36bf5732ab93.jpg/_ir_556x312_/aa.jpg)
!['야놀자'에도 생겼다...IT노조 붐, 나홀로 뜨거운 이유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0/9f6da530-0470-4380-ba87-ce1dbbd9ed8a.jpg/_ir_556x312_/aa.jpg)
![[박한슬의 숫자읽기] 끝나지 않는 탈노조화 시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6/caadaeaa-a7aa-4d14-b53b-429546bee129.jpg/_ir_556x312_/aa.jpg)
![문대통령 신년사 "김정은 답방 여건 갖춰지도록 노력해야" [전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1/07/ooyala_JiZXEwajE6LjI8Ek2biKaaXCmB-vCb2V.jpg/_ir_556x312_/aa.jpg)
![[대선 4차 TV토론] 洪 "내가 귀족노조 이겨봤다"·文 "참 딱한 이야기"](https://img.joongang.co.kr/pubimg/default/default_thumb_img_16_9@3x.png/_ir_556x312_/)
![[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우린 40·50대만 뽑아요"…'베테랑 신참' 시대 열렸다 [중장년층 뽑는 기업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418396d3-7846-46b7-89b1-28662de922d4.jpg.thumb.jpg/_ir_144x144_/aa.jpg)